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사와 사츠키 (문단 편집)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미국, 러시아, 덴마크, 중국, 캐나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고, 한국, 영국, 스웨덴, 스위스와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최종적으로 5승 4패를 기록했는데 자신들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지 인터뷰하는 도중 팀원들과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같은 시각 한국은 스웨덴과 대결하고 있었는데 한국이 승리할 경우, 케나다와 한국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고 영국과 일본은 탈락이 확실시 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한국은 스웨덴과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일본은 평창에 이어서 극적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이때 인터뷰하면서 울고 있었던 대표팀에게 한국이 패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그러나 준결승 상대는 예선전 마지막 대회에서 자신들을 꺾은 스위스였다. 예선전때는 스킵인 자신이 실수를 많이 보여줘 상대팀에게 스틸을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준결승에서는 오히려 스위스를 압도하면서 지난 번의 실수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스위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평창에 이어서 2회 연속 메달 확보에 성공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16135|#]]''' 결승 상대는 스웨덴과의 대결에서 이긴 영국으로 확정되었다. 여담이지만 평창 올림픽에 일본과 영국은 동메달 결정전때 만난 바 있다. 하지만 영국쪽은 마지막 엔드에 스킵의 결정적인 실수로 일본에게 스틸을 당하게 되면서 일본이 동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영국이 과연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일본이 아시아 컬링 최초의 금메달을 목을 걸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결승에서 영국에게 10:3으로 9엔드에서 기권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국은 스킵 이브 무어헤드(샷 성공률 88%) 등이 최상의 기량을 보여준 반면, 일본은 서드 [[요시다 치나미]](샷 성공률 64%)가 크게 부진했고, 후지사와 역시 69%라는 저조한 샷 성공률을 보이며 완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